점점 익숙해지는 단계에 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주..! 성장하는 게 느껴지는 것 같다. 코드를 보고 있을 때도 이게 어디서 왔는지 왜??라는 생각을 최대한 해보려고 노력했더니 점점 이해가 되지 않던 코드도 조금이라도 뭔가가 보이는 느낌이랄까...??!! 조금 성장한걸 잘 이용해서 이번에 새로 진행하는 웹소켓게임도 무사히 잘 만들고 싶다. 꼭꼭 전부다 ai를 사용하지 않고 제대로 코드를 이해하고 만드는데 집중하고 싶다. 더욱더 성장하는 내가 되기 위해 아자아자 파이팅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