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 부분은 조금 잘 도전해 볼 수 없어서 저한테 제일 어려웠던 점은

3 레이어드 아키첵처를 적용시키는 것이었습니다. 아무래도 다른 분들의 코드도 똑같이 레이어드로 나뉜 코드였고 이를 분간해서 보려는 게 생각보다 어려웠고 내 코드도 나눠보는 게 아직은 많이 어려웠던 것 같았습니다.
지금은 라우터에서부터 파일을 만드는 과정이 조금은 익숙해진것 같아 뿌듯합니다.
주문 현황에 대한 구현도 완료 되었습니다. 웹소켓을 이용하여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도록 구현이 되어 사장님과 유저간의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.
